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'2018 제4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'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.
이날 행사에서 한영에프앤비(대표 서성유)가 '품질대상 3년 연속상'을, 더와이파트너스(대표 배헌)가 '사회공헌대상 3년 연속상'을 수상했다.
|
서연경 한영에프앤비 팀장(오른쪽)이 품질대상 3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/사진=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|
한영에프앤비는 고품질 올리브 오일을 활용한 '아토피 개선 제품'으로 2017년 파주시 표창을 수상한 올리브유 전문 업체다.
자체 브랜드 '올라브코리아'를 통해서는 △키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△유기농 키즈 올라브 김 △올라브 수제비누 등을 선보이고 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